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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00:35

교권이 무너지는 이유 김반장의 만담

학생 : 왜 우리는 술&담배를 하면 안 됩니까?

선생 : 너희는 학생이잖아


학생 : 왜 우리는 16시간동안 학교와 학원에 있어야 합니까?

선생 : 너희는 학생이잖아


Q : 왜 우리는 자유롭지 못합니까?

A : 너희는 학생이잖아



 뭘 말해도 합리적인 이유는 알려주지도 않고 무조건 '너희는 학생'이라고 뻘소리 밖에 늘어놓지 못하니
 
 학생들이 선생 알기를 존나게 우습게 아는거지.

 
 솔직히 '학생인권조례' 나오고 일선 선생 새끼들 교권이 무너지고 아이들 통제불능 된다고 지랄발광한것도
 
 존나 우습지. 그 학생인권조례 나오기 전부터 지랄발광에 아귀지옥 상태였던 교육 현장에서 과연 너희 자신들이

 무엇을 얼마나 했는지 부터 생각해 보라고.

 
 씨발, 천년도 훨씬 지난 옛날에 공자께서도 '군군신신부부자자' 라고 했단 말이다.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아들은 아들답게 라고 말이지.

 윗대가리든 아랫대가리든 자기 역할 지대로 하는데 그 사회가 지랄발광인 경우가 있나?
 
 
 그러니 인권조례든 뭐든 나왔을 때 교권침해된다고 지랄발광 떠는거 당장 셧다운하고
 
 니 자신이 뭘 얼마나 잘했는지 부터 심사숙고해 보라고.

 한마디 더 하자면, 나중에 그 아이들이 다 너희 등짝 보고 다 따라한다는 거 잊지 말길 바란다. 

덧글

  • ξ 2012/03/05 12:22 #

    아니 그렇게 까다가 선생되고, 어른 되면 똑같이 되는 것 뭐지?
    인간의 굴레.........
    결국은 뭐야?
    아이들은 몰라요.
    걍 하기 싫은 '용감한 형제'처럼 살아라. 배에 칼 긋고, 난장까고........원인은? 엄마가 그 날 그것만 하지 않았어도 이런 불만불평은 없을텐데........

    어른들은 가죽 소파에 엉덩이를 파묻고 입가에 침 튀겨가며 '인권'이고 나발이고 줄타기를 하고 있을 때 '그래 우리도 한 땐 그렇게 발악을 했지....그러나, 언젠가부터 그 짓도 시들해지고 그저 보이는 것만 있으면 먹고, 마시고, 우리 부모 세대가 했던 것처럼 되더라.....'하면서 침울해 한다.

    그래, 멸치가 피부에 그물의 촉감이 오면 그 생경한 느낌에 그만 까무러치며 톡톡하며 시끈거리며 발버둥을 친다. 뭐 그 중에는 다시 바다로 돌아가 방어의 입으로 가지만서도.....

    오늘 날씨 상당히 좋네, 비가 오려나???
    학교가 그렇게 불만이라면 뭐가 만족이란 말인가? 인류가 만든 그 철저한 제도 속에서....


  • 김반장 2012/03/05 12:38 #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요?
  • ξ 2012/03/05 13:11 #

    잘하고 못하고 그 딴 거 다 필요없다. 사람들은 어차피 다 자기 나름대로 자기 편한대로 살아가게 마련이다. 동네 쓰레기가 넘쳐나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변명이지......

    난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든지 달과 6펜스 정도 말하면 알아 먹는 줄 알았는데?
  • 김반장 2012/03/05 14:31 #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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