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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00:45

2011 프로야구 시상식 결과.... I LOVE BASEBALL

2011 프로야구 MVP : 윤석민(KIA)

윤석민(KIA) 62표
오승환(삼성) 19표
최형우(삼성) 8표
이대호(롯데) 2표

-> 윤석민 VS 오승환의 각축전으로 벌어질듯했는데 의외로 싱겁게 윤석민이 MVP를 차지했다.
 하긴, 방어율-승률-평균자책-탈삼진 모조리 차지한 윤석민을 이기긴 좀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오승환의 '아시아 세이브 신기록' 타이 기록인 47세이브도 대단하긴 하지만 역시 올해 먼치킨을 이기긴 조금 역부족....
 아무래도 다음해에 메이저리그 타이기록이라도 올리고 와야 할라나....

2011 프로야구 신인왕 : 배영섭(삼성).
배영섭(삼성) 65표
임찬규(LG) 26표

-> 초반 득표율이 앞섰다고는 하지만 이번 시즌에서 임찬규가 배영섭 이긴다는건 무리였다. 배영섭의 경우 워낙에 잘치고 자기 포지션 훌륭하게 소화해 냈으니 안주면 이상할 지경이였고 부상이 없었다면 3할 신인으로 기록되었을 거다.
 임찬규 성적도 나쁘지는 않지만 워낙에 쌓은 업적(?)이 화려해서..... 배영섭도 청주 한화전에서 김혁민을 만나 4타수 무안타 4탈삼진으로 대굴욕 당한 업적 등이 있긴 하지만 임찬규의 업적이 너무 임팩트가 컸다. 게다가 한국 시리즈에서의 활약도 크게 영향을 주었다는 것도 두말하면 잔소리고.


2011 프로야구 투수 부문 : 윤석민(KIA. 다승, 평균 자책, 탈삼진, 승률), 오승환(삼성. 세이브), 정우람(SK. 홀드)

-> 앞서 말한대로 다승, 자책, 삼진, 승률은 윤석민이 다해먹었고 남은 세이브와 홀드는 각각 오승환과 정우람이 사이좋게 챙겼다. 근데 정우람은 그렇게 많이 던져도 고장이 나지 않으니.... 설마 정말 기계인가.... 정말 저정도로 출장하면 보통은 고장한번은 나기 마련이거늘....

2011 프로야구 타자 부문
이대호( (롯데) 타율, 안타, 출루율)
최형우(삼성) 홈런, 타점, 장타율
전준우((롯데) 득점)
오재원((두산) 도루)

-> 이대호는 작년에 도루를 제외한 7개 부분을 싹쓸이 했던 그 위력은 아니였지만 3개 부분이나 털어먹은 것은 역시 조선의 4번 타자라는 것이 헛말이 아니란 것을 입증했다.
최형우는 2011 시즌 3개부문 을 휩쓸며 활약하며 삼성 타선의 부동의 4번으로 굳어져 가고 있다.
근데 도루 부분에 오재원은 좀 놀랐다. 이용규나 이대형, 아니면 배영섭이 하겠거니 했는데 오재원이 가져갈 줄은....



이제 골든 글러브만 남았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 된다...
개인적으로 유격수 골글은 이대수가 타면 참 좋으련만.....




덧글

  • 원더바 2011/11/08 00:54 #

    도루의 경우 이대형이 부상으로 한달이상 결장한뒤 이탈해버렸지요.
  • 김반장 2011/11/09 00:59 #

    아 맞다..... 그리고 보니 기아와 LG의 유력후보 둘이 드러누워 버렸다는거 잊었네요....
  • 홀로월드 2011/11/09 21:18 #

    유격수 골든글러브는
    김상수가 거의 확정적이죠
    우승버프도 있고, 경쟁자들이 많이 떨어져나간 상태니

    이대수에겐
    골글은 못타더라도 올해 최고의 해가 되었을듯
    내년시즌도 같은 활약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 김반장 2011/11/09 23:07 #

    확실히 수비는 김상수가 낳긴 하지만 워낙에 방망이 쪽에서 여러사람 뒷골 잡게 할때가 좀 있었던 지라.....

    만약 김상수가 3할 했었으면 골글 확정이겠지만 이번에는 이대수가 골글을 타보긴 기대해 봅니다. 수비의 경우 유격수 임무 적절히 수행했고 방망이의 경우 유격수 중에서 3할 타율에 홈런 1위니 한번 기대해 볼만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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