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165

이번에 한국일보에서 '홍대 루저녀' 사건 이후 KBS에 미수다를 폐지해야 한다고 사설을 기고 했습니다.
이전부터 여러가지로 사회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미수다 였지만 솔직히 한국일보의 폐지발언은 좀 너무했네요.
아무리 그래도, 이번의 경우에는 병신같이 대본을 작성한 작가와 그 병신 같은 대본을 생각도 하지 않고
줄줄 읽어내렸다고 주장하는 그 '루저녀'에 대해서 좀 칼질이 들어가야지, 프로그램 자체를 '폐지'시켜 버리는건
좀 너무한듯 합니다.
물론 이번에 방송을 강행한 프로듀서 양반들도 문제는 있지만 이번을 계기로 미수다가 좀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네요.
아무튼 개인적인 사견을 말하자면, 이번을 계기로 미수다가 업글 되는건 좋겠지만
폐지까지 하는 것은 좀 섯부른 판단같습니다.
그 망할 루저녀 땜시롱 크리스티나씨 같은 유머러스 한분을 못본다는건 너무하다구요.








덧글